주간일기 49

2023. 5. 14. 12:25 from 카테고리 없음


아침 6 30분의 사무실 모습 해가 이렇게 길어진 것을 보니 이제 진짜로 곧 제대로 더워질 모양인데 더운 날에 맞춰서 또 재판들이 쭉 기다리고 있겠지 뭐 그게 싫거나 귀찮다는 것은 아니고 또 더우면 더운대로 재판 다녀오는 길에 손에는 아아 하나 사들고 와서 시원한 사무실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한숨 돌리는 재미가 또 있으니까 또 바쁜 여름이 기대되기도 하네 더울 것 같으니까 선제적으로 냉모밀도 하나 먹어 주고 사진에는 없지만 돈까스 없으면 서운해서 돈까스 세트로 시킴 일단 어느 돈까스집을 가나 무지성으로 냉모밀세트 주문하는 편인데 여기만한 냉모밀집도 은근 없는 듯 모밀 전문점이 아닌 만큼 솔직히 엄청 고급

출처 : https://blog.naver.com/anlawoffice/22309995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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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세훈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