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실변호사 지세훈 변호사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오면서 보니 정말 나무에 꽃망울이 하나 둘 맺혀 있더라구요 이제 다음주가 되면 여기저기 꽃도 피고 제대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과연 어디를 가야 제대로 봄을 느낄 수 있을까요 날씨도 너무 좋고 예전 같았으면 호캉스라도 생각했을텐데 기다린 것과 반대로 코로나는 더욱 더 심해지고 더욱 더 외출하기가 무서워지는 요즘입니다 어차피 제 사무실이고 제가 코로나 걸렸다고 해서 당장 저한테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어차피 쉬는건 제 마음입니다만 재판 스케쥴이 꽉 차있는데 제가 코로나 걸려서 재판이라도 밀리게 되면 그것처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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