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2023. 1. 30. 12:29 from 카테고리 없음


2023년이라고 두근두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다 지나가 버림 막상 새해가 되자 2023년 1월이라기 보다는 2022년 13월 같은 느낌으로 보냈는데 서면에 2023 1 적을 때 빼고는 딱히 2023년이 무슨 의미인가 싶고 새해고 뭐고 오히려 맡고 있는 사건이 하나 끝났을 때 리프레시가 더 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새해맞이 거창한 프로젝트나 원대한 결심이라도 하나 해야 할지 원래 내 기준 진짜 새해는 정월대보름 이후 부터니까 일단 귀밝이술 마시면서 제대로 고민해 봐아겠다 1월이 다 지나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사실 달력을 보면 아직 이틀이나 남았다 남은 이틀 동안 뭘 하면 좋을지 아

출처 : https://blog.naver.com/anlawoffice/22299846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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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세훈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