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한 마음으로 F1 새 시즌 시작을 기다렸던 것이 바로 얼마 전 같은데 이번 시즌도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 시즌은 초반에 페라리가 의외로 선전해서 좀 재밌게 보나 싶었지만 결국 중간 이후 페라리가 페라리 해 버려서 막스의 독주로 노잼시즌이 되어버렸고 막스 우승 확정 이후로는 의무감 에 하이라이트만 챙겨보는 정도가 되었는데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에 벌어졌던 브라질 그랑프리 중 벌어졌던 흥미로운 장면을 보고 이에 대하여 드는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볼까 함 F1이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한 팀당 두 명의 드라이버가 뛴다는 것에 있다 두 명의 드라이버가 친하게 지내면서 개인의 성적 뿐 아니라 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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