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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43

지세훈변호사 2023. 4. 2. 12:25


봄날이엇다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봄날이 찾아왔다 꽃이 피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오늘도 나는 여전히 사건 생각을 하고 있다 꽃구경 가야 하는데 하는데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마도 올해도 생각만 하다 꽃 다 질듯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잠실뷰 중 하나인데 이날은 미세먼지 뷰 되어버림 간만에 강 건너 마실 나옴 이상하게 이 동네만 오면 왜 이렇게 촌사람 된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다 촌사람 맞고요 아 얼른 나오라고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건데 를 사진으로 표현해 보았읍니다 간만에 친한 지인을 만났다 사실 매일같이 카톡을 하는 사이이지만 역시 얘기는 또 얼굴 보고 해야 맛이지 맛집 앞에서 대기 걸고 수

출처 : https://blog.naver.com/anlawoffice/22306079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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