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이어리
지세훈변호사
2022. 12. 27. 22:29
올해 변호사수첩 색깔은 용달에 한없이 가까운 블루 사실 수첩 쓰지 않을 사람은 불필요한 제작하지 않게 미리 신청하라고 했는데 사실 올해 변호사 수첩도 가방에서 꺼낸 적이 없는걸로 봐서 아마도 내년에도 쓰지 않을 예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받는건 또 서운하고 쓰진 않는다 하더라도 나름 하나 받아서 들고 다니는 기분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받음 또 이렇게 사진 찍어서 포스팅도 하고 워낙 악필인 관계로 여기에 뭘 적었다간 내 글씨를 내가 알아보지 못할 위험성이 있으므로 굳이 여기에 스케쥴을 적어두지는 않을 듯 궁금한 다이어리 속지 를 살펴 보면 앞에도 전화번호 뒤에 또 전화번호가 목차 보
출처 : https://blog.naver.com/anlawoffice/222967299428
shareblog.co.kr 쉐어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