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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먹하러 다녀왔습니다 잠실 한뭉티기 육회비빔밥
지세훈변호사
2022. 11. 25. 12:44
어제는 벼르고 벼르던 로지텍 기계식 키보드 수리를 맡기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한 때 영롱했던 키보드의 모습 사실 멤브레인 키보드로 서면을 쓰나 기계식 키보드로 서면을 쓰나 서면의 질이 달라지거나 서면 쓰는 속도가 달라지거나 손목의 피로도가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계식 키보드 손맛이 생각이 날 때가 있어서 잠깐 시간이 난 김에 수리를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용산에 유명한 곳이 있는 모양이었지만 도저히 용산까지는 갈 시간이 되지 않아서 반신반의하며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곳에 택배로 키보드를 보내 보기로 했는데요 수리를 맡길 소중한 키보드를 뽁뽁이에 돌돌돌 말고 상자에 잘 넣어서 사무실 근처
출처 : https://blog.naver.com/anlawoffice/22269303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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